하루는 실내에서 열심히 토론하고 회의하고 결의를 다졌으니
하루는 실외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실천을 다짐하고
매서운 날이었지만...



선흘곳 목시물곳 4.3 당시 토벌대를 피해 도민들이 숨어 들었다가 학살당한 아픈 곳
굴도 들여다 보고 역사를 기억했습니다.

표선 버들못... 연못이 있었던 곳, 역시 집단 학살이 이루어졌던 밭

모자(녀)상 앞에서 슬픈 역사를 기억하지만 밝게 웃으며 단체사진



학살당한 도민들을 생각하며 내란 청산을 다짐하며


백사장도 거닐어 보고





작별하지 않는 다리에서 아쉬운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