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오산리에서는 

횡성군 여성농민회 회원들과 행복중심생협 동북, 고양파주, 용산생협 조합원이 함께 가꾸는

토종씨앗 채종포 개장식이 열렸습니다. 


새벽밥을 먹고 차를 고양에서, 서울에서 오신 행복중심생협 조합원들은 

2013년부터 홍천에서 공동채종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횡성에서도 공동채종포를 만들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토종씨앗을 함께 지키기 위해 

매달 하루씩 공동 작업으로 채종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빛아래 무럭무럭 자란 토종 씨앗들과 서로의 삶을 나누는 공동채종포는

가을이면 토종 축제로 결실을 맺습니다. 

올해도 생산자인 횡성 여성농민과 소비자인 행복중심생협 조합원의 마음과 땀으로 

공동채종포 토종씨앗들이 잘 자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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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횡성 공동채종포에서 맛있는 음식도 같이 만들어 먹고, 농사일도 같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