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에는 홍천군 남면 유치리에 있는 공동채종포에서도 

행복중심 서남생협, 서울생협 조합원이 함께하는 개장식이 열렸습니다. 


2013년부터 매월 만나서 같이 농사짓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도 

변함없이 토종씨앗을 지키기 위해 공동채종포를 하고 있는 행복중심생협 조합원들과 홍천여농 회원들은 

서로 안보면 보고싶은 관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만남이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소중한 씨앗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힘쓰는 이 분들의 활동을

홍천군과 홍천 남면농협에서도 여러모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동채종포에서는 홍천지역 박순웅 목사님을 비롯한 지역분들도 많이 오셔서 

함께 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한 해 한 해 늘어가는 토종씨앗들이 앞으로 우리 농업과 건강한 먹을거리를 지키는 

기초가 될 것이라 생각하면 더운 여름날도 힘들지 않겠죠?


공동채종포 홍천 여농 담당자 김정자 언니는 

"많은 관심 가지고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지역에서 더 많은 지지지원을 부탁한다."고 하십니다. 


올 가을 풍성한 토종씨앗 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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