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6일 작성

 

 

진주시 여성농민회 간부8명이 5월 3일 진주mbc파업현장에 지지방문을 갔었습니다.
진주여농의 상징인 미숫가루 2봉지 들고, 떡 2되 해가지고 갔는데
주량이 뛰어나신 김정희 부회장님께서 맥주 2박스와 소주 1박스 마른안주까지 마트에서 긁는 바람에 여농통장이 휘청거렸습니다.
너무도 진지하시고 투쟁의지에 가득차 있으신 엠비씨 노조간부님들께서
우리가 사온 술과 안주는 돌아보시지도 않으시고 녹차를 내어 놓으셔서...
명박씨께서 진주 mbc 사장을 없애고 마산과 통합을 추진하고 있어서 우리지역의 잘생긴 아나운서 오빠들이 열심히 투쟁하고 있습니다.
진주mbc는 서부경남의 소식을 가까이서 전해주는 친근한 지역의 목소리거든요.
우리가 가지고 간 격려글도 인터넷에 올려주신다고 하셨는데...
바쁜중에 시간내주신 진주여농 간부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