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농의 자랑,
윤금순 회장님의 대산농촌상 수상을
온 마음 다해 축하드립니다.!!


대산농촌상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농민운동가로서는 최초로 윤금순 회장님이 이 상을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대산농촌재단에서는 윤금순 회장님의 농촌발전 부문 수상에 대해 아래와 같이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열악한 여성 농민의 삶과 인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40여 년간 여성 농민의 권리 보장과 지위 향상에 이바지하였고, 국제적인 농민연대 활동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여 식량주권 실현과 우리 농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헌신하였다.


40여 년간 농민운동에 헌신하여 여성 농민의 권리와 지위 향상 및 식량주권 확보
소농과 가족농 권리를 위한 국제적인 농민연대 활동으로 한국 농민의 위상 제고


윤금순 수상자는

 40여 년간 농민운동에 헌신하면서 여성 농민의 삶과 인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여성 농민의 권리 보장과 지위 향상에 이바지하였고, 국내 식량주권운동의 초석을 놓으며

소농과 가족농 권리를 위한 국제적인 농민연대 활동을 활발히 펼쳐 한국 농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1984년 충북 충주시 금가면으로 귀농하여 농촌보육시설 설립과 운영으로

농어촌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한편, 지역 농민회 설립에 앞장서고

여성 농민 명의 통장 갖기 운동, 농협 복수조합원제 실시와 여성농업인센터 설립,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제정 활동 등 여성 농민의 지위 향상에도 힘썼다.


 1990년 경북 성주군으로 이전하여 식량주권을 실현하는 토종씨앗 지키기,

 여성들이 중심이 된 먹거리 대안 생산과 소비모델을 접목한 우리텃밭사업을 주도하여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먹거리연대, 도농연대의 모범으로 인정받는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언니네텃밭’ 운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 중에도 전국 최초로 유기농 참외를 재배하고

 2004년 친환경농민생산협업체 ‘참살이공동체’를 설립하여 운영하면서 지역농업 발전에 힘썼다.


윤금순 수상자는 여성 농민, 여성 노동자, 지역 여성 등으로 구성된 ‘전국여성연대’를 창립,

상임대표를 맡으며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운동의 영역을 넓히는 한편,

국제적 농민운동연대조직인 비아캄페시나 국제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성 농민의 모범적 활동을 세계에 알려 우리 농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윤금순 수상자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개선 방향과 여성 농민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여

사회 경제적, 법제도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일평생을 헌신하였고,

 활발한 활동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영농을 지속해온 여성 농민의 상징으로 존경과 신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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