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6일 작성

 

올해 정읍에 토종종자 사업은 작년에 비해 규모가 커지긴 했지만 참여인원이 줄어 농사를 짖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봄에 안완식박사님과 실태조사를 통해 검증된 씨앗과 다른여농에서 구입한 씨앗을 심었습니다.
면지회에도 종자를 나눠주고 가을에 두배로 씨앗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정읍여농 채종포밭에는 옥수수(상주), 땅콩,들깨 , 강낭콩, 동부, 팥, 서리태, 수수, 단호박, 상추, 당귀등을 심었습니다.
정옥련위원장님께서 부지런을 피우셔서 채종포외의 종자들도 많이 심으셨습니다.
6월한달은 채종포농사보다 선거농가가 더 급해서 밭에는 풀인지 채종포인지 구분이 잘 안되지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ㅎㅎㅎㅎ) 공생한다 생각해야죠
전남 장성에 한마음공동체에서 소비자의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정읍여농에서 가지고 있는 토종씨앗을 나누어 주셨으면하고 요청이 들어와서 광주여성센터 회원분들과 나눔행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