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22일 정읍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논밭직불금확대! 대북쌀지원법제화로 쌀값대란 해결하자!>12회 전북여성농민한마당이 개최되었다.
오전에는 정읍시여성농민회 한마당을 마치고 우후 13시부터 전북도연합 한마당이 시작되었다. 이날 800여명의 여성농민들이 모였다.
1부는 개회선언으로 내외빈을 모시고 민중의례, 대회사,축사, 연대사,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에는 6.2 지방선거 후보로 출마한 다섯명의 후보들에게 공로상과 식량주권운동에 앞장서온 김제 강다복 우리텃밭 생산자 (전여농 부회장)께서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축하공연으로 정읍시림농악단장 황원식님 설장고 축하공연과 문화공연으로 ‘극단 좋다’ 쌍줄타기 공연이 있었다. 30분가량의 마당극은 배우의 재미난 입담과 익살스런 몸짓으로 웃음보가 터져나오는 재미난 마당극이었다.

2부에서는 여성농민체육경기를 시작하였다.
각 시군 열띤 응원전과 통일쌀탑쌓기,공굴리기, 엉덩이로 풍선터트리기, 훌라우프돌리기 철인5종경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준비되어있었다.
승리를 향한 강한 승부욕으로 체육경기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주변마당으로는 농민약국, 고창군여성농민회 천연비누판매, 귀리,보리쌀 판매, 1000냥 벼룩시장, 정읍시 사진전, 북녘어린이돕기 모금 등 준비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