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위의 보고서에 대한

김유옥 혁신선본(전남도당 위원장 후보) 입장.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위가 18일 보고한 일명 “통합진보당 쇄신안”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면서 쇄신안에 대한 찬반 여부가 후보 선택의 유일한 기준으로 여겨지고 있음을 우려스럽게 생각한다.

오늘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쇄신안”에 반대하는 후보의 명단을 공개했다.

통합진보당을 지지하는 대중조직이 후보의 정책노선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은 유의미한 일이나 그 과정에서 한사람의 후보라도 견해가 왜곡되지 않도록 세심한 확인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광주전남연맹의 불철저한 확인과 발표로 인해 마치 혁신선본의 후보들이 “쇄신안”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오인되게 한 점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당대표로 출마한 강기갑 후보나 최고위원 이정미 후보는 이미 정책토론회에서 “쇄신안”의 기본내용에 대해 우려와 반대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한바가 있다.

또한 전남도당 위원장 선거 김유옥 후보를 비롯 이보라미 중앙위원 후보 등이 “진보적 가치를 왜곡하는 쇄신안을 반대하며 이번 보고서가 혁신 비대위에서 공식 채택되지 않은 토론을 위한 보고서이기에 당내에서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진보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라는 입장을 밝힌바가 있다.

전남도당 위원장 선거 김유옥 선본은 새로나기 특위의 “쇄신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이번 선거가 객관적인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산적 논의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2012년 6월 25일

통합진보당 전남도당 위원장 선거 김유옥후보

중앙위원 선거 이보라미 후보, 김성식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