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무시, 반개혁적 속임수 신경분리 방안 농협중앙회 규탄 기자회견



농협중앙회는 오늘(8일) 경남을 시작으로 조합장, 농협 도 및 시군본부 관계자 등 1400여명을 대상으로 자체 신경분리안에 대한 의견수렴의 명분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중앙회는 초안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 어떤 의견수렴의 절차도 밟지 않았으며, 이번 순회 토론회 또한 개혁의 핵심 주체인 조합원의 참여 자체를 막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회의 실무초안은 농민을 위한 농협개혁, 경제사업 중심의 신경분리가 아닌 중앙회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혁의 시늉을 위한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이에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중앙회의 조합원을 무시하는 반민주적 행태와 기득권 유지에 골몰하는 음모는 폭로하고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