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가 4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바쁜 농사철에 밭으로, 논으로, 또 장터로 농민들을 만나기 위해 얼마나 애 많이 쓰셨습니까? 우리가 흘리는 땀방울이, 우리가 걷는 걸음 걸음이 농민이 주인되는 세상, 평등한 세상, 자주의 세상을 앞당기고 있음을 가슴에 새기며 남은 기간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특히 올해 지방선거는 여성농민의 정치세력화를 지방의회 진출함으로써 현실화 시키는 첫해입니다. 가장 낮은곳에서 가장 척박한 조건속에 땅을 일구며 씨앗을 뿌리고 가꿔온 여성농민, 내가 앞서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보장해주는데 더 익숙했던 여성농민 이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주인이 되어 여성농민의 섬세함과 생명력과 성실함으로 지역정치를 꾸려갈 일꾼을 배출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을 한나라당이 독식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속에 부정과 부패와 무능, 사대적이고 매국적인 한나라당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겨놓을 수는 없기에 오늘 하루 한시각이 더없이 소중할 뿐입니다. 전여농 회원여러분!!! 남은 며칠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선거승리를 위해 매진합시다. 한미FTA를 저지하고 개방농정을 심판하며 우리 농업과 농촌을 살리는 길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을 불어넣는길... 이번 지방선거 승리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남은 시간동안 이것만은 꼭 합시다! - 가족및 일가친척들을 민주노동당으로 안내합시다. - 우리 마을은 우리가 책임집시다. 투표방식을 잘 안내하고 투표당을 마을 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하시도록 안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