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P포토]여성농민 쇠사슬 기습시위, "한미FTA 강행처리 시도 중단하라!"

김철수 기자 adin@vop.co.kr 입력 2011-08-25 11:29:02 / 수정 2011-08-25 12:06:54
계단에서 쇠사슬을 묶은 여성농민들을 끌어내는 국회 경위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자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이 위험하게 계단에서 여성농민들을 끌어내리고 있다. ⓒ김철수 기자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했다.

여성농민 10여명은 이날 기습시위를 하면서 정부여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의 강행 처리를 시도하고 있는 것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여성농민들은 "한미FTA 저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밭작물 직불제 전면 확대!" 구호를 외치며 자신의 몸을 쇠사슬로 묶었다. 이어 한미 FTA로 인해 피해를 보는 농촌에 대한 대책이 없는 조속처리하려는 한미FTA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여성농민들은 10여분간 국회 본관 앞에서 쇠사슬 기습 시위하다가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이 계단에서 무리하게 끌어내리면서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기도 했다.

결국 여성 농민들은 국회 경위들에 의해 국회 밖 정문 앞까지 끌려나왔다.

한편 여성 농민들은 오후 3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개최 한미FTA 저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밭작물 직불제 전면 확대!를 요구하는 8.25 전국여성농민대회를 한다.

쇠사슬 묶은 여성 농민들의 절규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김철수 기자
계단에서 쇠사슬을 묶은 여성농민들을 끌어내는 국회 경위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자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이 위험하게 계단에서 여성농민들을 끌러내리고 있다. ⓒ김철수 기자
위험! 여성농민들을 계단에서 끌어내는 국회 경위들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자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이 위험하게 계단에서 여성농민들을 끌어내리고 있다. ⓒ김철수 기자
여성농민들 쇠사슬 시위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다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한테 끌려 나와고 있다. ⓒ김철수 기자
여성농민들 쇠사슬 시위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다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한테 끌려 나오고 있다. ⓒ김철수 기자
쇠사슬로 묶은 여성농민들을 끌어내는 국회 경위들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다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한테 끌려 나와고 있다. ⓒ김철수 기자
여성농민들 쇠사슬 국회 기습시위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다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한테 끌려 나오고 있다. ⓒ김철수 기자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하라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다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한테 끌려나와 정문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철수 기자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 여성농민들 쇠사슬 기습시위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다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한테 끌려나와 정문앞에 앉아있다. ⓒ김철수 기자

여성농민들 쇠사슬 국회 기습시위 25일 오전 ‘한미 FTA 졸속·강행처리 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여성농민들이 국회 본관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묶고 기습시위를 하다 국회 사무처소속 경위들한테 끌려 나와고 있다 ⓒ김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