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경남 합천 강선희 언니 입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된 땅의어머니 주인공입니다.
오늘 풍물단을 이끈 상쇠십니더~
(사진2) 현애자 부회장님 마지막 정리발언으로 아쉬움 투쟁의 열기를 담고 각 지역으로 서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며 해산하였습니다.
사진자료
(사진1) 경남 합천 강선희 언니 입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된 땅의어머니 주인공입니다.
오늘 풍물단을 이끈 상쇠십니더~
(사진2) 현애자 부회장님 마지막 정리발언으로 아쉬움 투쟁의 열기를 담고 각 지역으로 서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며 해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