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는 토론회 장소 약도입니다. 불광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직진하시면 됩니다)
WTO를 중심으로 한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선 전 세계의 농민들과 민중들의 대응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동남-동아시아 지역 여성농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대를 모색하는 장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동남-동아시아 지역 여성농민 지도자 연수’를 개최합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이 주최하고 동남-동아시아 지역 7개 나라에서 참가하는 ‘동남-동아시아 지역 여성농민 지도자 연수’는 농업 생산자 여성농민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행사로써 아시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여성농민 국제연대의 장입니다.
‘동남-동아시아 지역 여성농민 지도자 연수’ 통해 각국 여성농민 지도자(대표)들의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농민들의 국제연대의 장에 여성농민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연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세계화와 여성농민 국제토론회’에서는 WTO 세계화가 여성농민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각국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여성농민들만이 아니라 국내 여성계와 환경, 시민, 사회단체들이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공동의 대응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오는 12월 홍콩에서 열리는 WTO DDA 각료회의에 대응한 여성농민들의 대응 전략과 동남-동아시아 지역 여성농민들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를 모아 동남-동아시아 여성농민 공동성명을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