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10.26 재선거 결과로 어수선한 틈을 타서 '쌀협상 국회 비준안'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처리를 감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외통위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오전 9시 전체회의 소집공고를 내고, '세계무역기구 설립에 관한 일부개정 비준동의안'과 '일본총리 등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규탄 결의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중의소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정작 회의 일정이 급하게 공지된 것은 '쌀협상 국회비준안' 처리를 위한 회의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간사 간 합의를 거쳐 임채정 위원장(열린우리당)이 소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채정 위원장 측은 "일정정도 물리적 충돌도 감안하고 있다"며 "가능한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해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민주노동당의 물리적 저지를 감안해 사전에 회의 공간을 확보하고, 본회의가 열리는 10시 전에 처리한다는 방침을 이미 세웠다”며 “한나라당도 이에 동의했고 국회 경위과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쌀협상 국회비준’을 놓고 또 한 차례 충돌이 예상된다.
통외통위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오전 9시 전체회의 소집공고를 내고, '세계무역기구 설립에 관한 일부개정 비준동의안'과 '일본총리 등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규탄 결의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중의소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정작 회의 일정이 급하게 공지된 것은 '쌀협상 국회비준안' 처리를 위한 회의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간사 간 합의를 거쳐 임채정 위원장(열린우리당)이 소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채정 위원장 측은 "일정정도 물리적 충돌도 감안하고 있다"며 "가능한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해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민주노동당의 물리적 저지를 감안해 사전에 회의 공간을 확보하고, 본회의가 열리는 10시 전에 처리한다는 방침을 이미 세웠다”며 “한나라당도 이에 동의했고 국회 경위과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쌀협상 국회비준’을 놓고 또 한 차례 충돌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