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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시간 20일 오전 10시 상황> 현재 전여농은 두명의 후발대 회원과 통역을 제외하고, 3회에 걸쳐 전원 귀국하였습니다. 홍콩 현지 상황은 11명의 투쟁단이 보석이 기각되어 구속수사 방침이 내려졌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도주우려에 대한 보증을 한국 홍콩영사가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자국민을 보호해야 하는데 이럴 수 있습니까? 노무현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홍콩의 인권변호사들과 많은 국제인권단체들이 석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행 상황 : 홍콩시간 19일 오전 7시00분 (한국시간 8시00분) 확인> 연행되지 않았던 11명의 회원들이 입국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벽에서야 석방되었던 투쟁단은 정리를 위하여 실무단과 주체 몇명을 제외하고 70여명이 오전에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고 오늘 오후 1시30분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행되었던 동지들이 석방되면서 영상에 찍혔습니다. 그 영상을 보면 홍콩경찰들에게 인권유린을 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행 상황 : 홍콩시간 오후 24시30분 (한국시간 01시30분) 확인> 당초 밤 10시30분에 석방된다던 투쟁단 동지들이 자정이 넘어 석방되어 숙소로 귀환하였습니다. 그리고 연행되지 않았던 투쟁단 10여명이 0205분 비행기에 탑승하여 귀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행 상황 : 홍콩시간 오후 23시00분 (한국시간 24시00분) 확인> 연행자의 수가 900여명이 아니라 1200여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연행자 중 한국여성은 152명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밤사이 석방된다고 합니다. 아직 석방된 투쟁단의 연락을 직접 받지는 못했습니다. <연행 상황 : 홍콩시간 오후 21시30분 (한국시간 22시30분) 확인> 연행자 900여명 중 여성이 176명이라고 합니다. 여성연행자 전원이 석방된다고 합니다. 석방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2시30분입니다. 176명 중 전여농 회원은 90여명입니다. 우선 입국시간과 날짜는 확인중입니다!!! <연행 상황 : 홍콩시간 오후 5시 (한국시간 6시) 확인-수정> 홍콩 경찰은 연행된 투쟁단에 대해 주모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훈방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긴급체포 구속 제한인 48시간 내에 조사를 마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주모자는 철저히 색출해서 사법처리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연행과정에서 타이 수갑에 응하지 않은 여성 농민에게 뺨을 때린 것에 대해서 경찰서장이 사과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구타당한 사람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조사가 늦어 이 시간까지 버스 안에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연행 상황 : 홍콩시간 오후 4시 (한국시간 5시) 확인> 홍콩PA 변호사가 들어 갔으나 경찰측의 비협조로 한국 투쟁단을 제대로 만나지 못함. 정확한 연행자 수 등 실태 파악이 안됨. 투쟁단의 무사여부 확인 요구도 묵살 * 비아깜뻬시나, 우리세상은상품이아니다, 홍콩PA 등은 긴급 성명과 기자회견을 개최해 반WTO 의미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어제의 사건은 컨벤션센터로 뜻은 전하러 가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임을 홍콩 시민들이 이해해줄 것을 당부했다. * 홍콩의 보수언론은 "폭도"라고 언급하며 경찰청의 발표 내용을 그대로 반복하는 수준의 보도를 내보내고, 진보언론은 경찰이 원인을 제공했고, 대치 과정에서의 과잉대응이 있었음을 비판했다. <투쟁단 상황 : 홍콩시간 오후 3시(한국시간 4시)> 전농과 민주노총 숙소 근처에 경찰 병력 배치. 한국투쟁단 추가 연행 가능성 빅토리아 파크에서 해외활동가 중심의 4-500여명의 활동가가 모여 폐막 집회, 아시아 이주노동자 워크샵 진행. 일부 한국투쟁단도 참여 <연행 상황 : 홍콩시간 11시 30분(한국시간 12시 30분) 확인> 완차이 부근 고립장소에서 아직도 투쟁단이 연행되고 있는 것이 목격. 오늘 새벽 3시경(한국시간 4시경)부터 시작된 연행이 8시간 30분이 넘게 진행 중인 상황임. <투쟁단 상황 : 홍콩시간 11시(한국시간 12시)> 현재 홍콩 법원 앞에서 홍콩민중행동(홍콩PA) 소속 20여 명의 활동가가 홍콩경찰의 폭력진압, 연행자 석방 등의 구호를 걸고 시위 중. 이들의 말에 따르면, 홍콩경찰이 연행된 투쟁단을 속옷차림으로 몸수색한 이후 현재 조사 중이라고 함. 연행된 투쟁단들은 '케이블 타이'로 집게손가락 두 개가 묶여있는 상황이며, 화장실을 이용하려해도 30분이 걸리는 등 심리적, 육체적 고통이 크다고 함. 심지어는 이에 대해 항의하는 여성투쟁단에 대해 홍콩경찰이 뺨을 때렸다고도 함. 홍콩경찰은 통역을 구하려는 투쟁단에게 홍콩경찰이 제공하는 통역만을 이용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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