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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고전용철, 고홍덕표 농민의 사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일은 이제 민주주의를 지키는 문제,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 권리를 사수하는 문제로서,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국민적 과제가 되었으며, 국민적인 지지와 성원 가운데 활동은 나날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용철 농민과 똑같이 11월 15일 농민대회에 참여하셨다가 경찰의 폭력, 살인진압에 의해 목과 뇌를 다치고 사경을 헤메시던 전북 김제의 홍덕표(68세) 농민께서 18일 새벽에 운명하셨습니다. '故 전용철범대위'는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故전용철, 故홍덕표 농민 살해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로 확대전환하였습니다. 농업농민문제를 걱정하고 경찰의 폭력살인에 대한 규탄과 정의와 양심으로 활동에 나선 150여 노동시민사회단체는 범국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12월 14일에는 전용철농민을 숨지게한 해당 경무관을 직위해제하겠다는 발표만 하였을뿐 아무런 근본적 대책이나 책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또한 경찰의 집단살인에 대한 축소은폐에 다름아님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국민들속에서 일고 있습니다. 그리고 19일에는 국무총리실에서 담화를 발표를 하였습니다. 범대위입장발표에서도 밝혔듯이 노무현정권이 얼마나 안일하게 두 농민의 죽음을 바라보고있는지 똑똑히 보여주었을뿐입니다. 이에 범대위소속 지역과 단체는 공동의 요구를 다시한번 확인하며아래와 같이 2박 3일의 집중농성을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 ○ 기간 : 22일 14:00 ~ 24일 18:00 촛불시위까지 ○ 진행 - 12월 22일 오후 2시, 청와대 앞 농민살해 노무현 정권 규탄, 노숙농성 선포 기자회견 - 노숙 농성장을 기본거점으로 사수하면서 농성단은 다양한 선전전 및 투쟁 전개 - 12월 22,23,24일 청와대 앞 촛불집회 ○ 농성 참가지침 - 농성대오는 22일 오후 1시 까지 집결 농민 및 지역대오: 서울대학교병원 영안실, 학생 : 00대학교, 실천단 : 광화문 열린마당 농성장 - 농성참가자는 2박 3일 결합을 원칙으로 한다. - 농성참가자는 개인 준비물 철저히 준비 (필수품목: 방한복, 내의 양말, 속옷, 수건 등 개인물품, 침낭, 이불, 보온물병, 등) -밥문제-참가단체와 지역에서 책임진다. -숙소문제-노상노숙을 기본으로 하며 상황에 따라 중앙에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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