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십니까? 정론보도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2. [한미FTA 저지를위한 여성대책위]는 한미FTA가 여성의 삶에 직접적이고 심각한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음을 인식하고, 여성의 빈곤화를 더욱 심화시키며 소비자로서의 여성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미FTA 협상의 중단을 촉구하는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오는 22일 시작되는 한미FTA 4차협상기간 동안 한미FTA저지 여성대책위는 제주도에서 한미FTA 중단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오는 23일에는 ‘한미FTA저지ㆍ 4차협상 중단촉구 여성결의대회’를 오전11시 제주도 중문단지 컨벤션센터 앞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여성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한 여성대책위의 활동이 알려질 수 있도록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한미FTA저지ㆍ 4차협상 중단촉구 여성결의대회>에는 여성농민, 여성노동자, 여성단체 활동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미FTA 중단을 촉구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동시에 한미FTA의 위험성을 알리고 협상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미FTA저지ㆍ 4차협상 중단촉구 여성결의대회>
△ 일시: 2006년 10월 23일(월) 오전11시
△ 장소: 제주도 중문단지 컨벤션센터 앞
△ 프로그램 사회 - 여성대책위 이정옥 상임집행위원장
민중의례
대회사
한미fta저지 여성대책위 투쟁결의발표
투쟁결의문 낭독(제주 여성대책위)
퍼포먼스 - 협상장 주변 성황당 만들기
< 투쟁 결의문>
한미 자유무역협정 4차 협상이 열리고 있는 이 곳 제주에서 우리는 한미 FTA 협상 저지를 위한 비장한 각오로 서 있다. 국가경제, 주권, 국민생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국민절반의 반대와 우려 속에서도 강행되고 있는 한미FTA협상은 막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3차 협상을 통해서도 확인되었듯이 미국은 자국의 법, 제도 변경에는 전혀 양보하지 않으면서 우리 측에 자동차 세제개편 요구, 공기업 민영화 강요, 의약품 관련 선별등재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 등 공세적 요구를 끊임없이 강요하고 있다. 특히 북 핵 실험 이후 강화되고 있는 미국의 공세와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높아지고 있는 미의회 의원들의 FTA 개방 압력의 요구는 거세어지고 있다.
미국의 강도 높은 압력 행사는 지난 9월 합의된, 광우병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를 우리 정부가 수입재개하도록 하고 최근 설상가상으로 뼛조각이 붙은 쇠고기까지 수입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4차 협상은 미국이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안들을 요구할 것이며 이에 우리 정부는 쌀시장 개방문제와 같은 정말로 민감한 사안이 아니라면 대폭 양보하면서 쟁점에 대한 타결들이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된다.
한미 FTA 저지 여성대책위는 한미 FTA로 빚어질 국민생활의 파탄과 가장 먼저, 가장 많은 피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여성들의 빈곤을 막기 위한 유일한 길은 한미 FTA협상을 중단시키는 것임을 여러차례 밝혀왔다. 이제 우리는 한미 FTA저지를 위한 결정적 순간에 와있다. 한미FTA를 실질적으로 저지시키기 위해 국민대다수의 반대여론과 전국민적 항거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여성들은 1200만 반대 서명운동의 성사를 위해 50만 서명운동을 실질적으로 이루어내며 이를 바탕으로 11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전국민적 반대 총궐기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여성농민들이 나서 농민총궐기를 조직하자. 여성노동자들이 나서 노동자 총파업을 조직하자. 주부들이 나서 이웃과 함께 11월 22일 총궐기에 동참하자.
도시에서 농촌에서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거리에서 벌여내는 여성들의 서명과 총궐기 조직화는 한미 FTA 투쟁 승리를 이뤄내는 가장 튼튼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 이 곳 제주에서 4차 협상 저지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여성투쟁단으로부터 11월 총궐기를 앞장서 만들어나갈 것을 힘차게 결의하자.
국가경제, 국민생활 절단내는 한미FTA 반대한다. 여성과 아이들의 미래가 없다.
한미 FTA 막아내자.
여성들의 힘으로 1200만 서명운동 이루어내자.
여성들이 앞장서서 11월 국민총궐기 성사시켜 한미 FTA 막아내자.
2006년 10월 23일
한미 FTA 4차 협상 저지를 위한 여성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2. [한미FTA 저지를위한 여성대책위]는 한미FTA가 여성의 삶에 직접적이고 심각한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음을 인식하고, 여성의 빈곤화를 더욱 심화시키며 소비자로서의 여성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미FTA 협상의 중단을 촉구하는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오는 22일 시작되는 한미FTA 4차협상기간 동안 한미FTA저지 여성대책위는 제주도에서 한미FTA 중단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오는 23일에는 ‘한미FTA저지ㆍ 4차협상 중단촉구 여성결의대회’를 오전11시 제주도 중문단지 컨벤션센터 앞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여성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한 여성대책위의 활동이 알려질 수 있도록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한미FTA저지ㆍ 4차협상 중단촉구 여성결의대회>에는 여성농민, 여성노동자, 여성단체 활동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미FTA 중단을 촉구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동시에 한미FTA의 위험성을 알리고 협상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미FTA저지ㆍ 4차협상 중단촉구 여성결의대회>
△ 일시: 2006년 10월 23일(월) 오전11시
△ 장소: 제주도 중문단지 컨벤션센터 앞
△ 프로그램 사회 - 여성대책위 이정옥 상임집행위원장
민중의례
대회사
한미fta저지 여성대책위 투쟁결의발표
투쟁결의문 낭독(제주 여성대책위)
퍼포먼스 - 협상장 주변 성황당 만들기
< 투쟁 결의문>
한미 자유무역협정 4차 협상이 열리고 있는 이 곳 제주에서 우리는 한미 FTA 협상 저지를 위한 비장한 각오로 서 있다. 국가경제, 주권, 국민생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국민절반의 반대와 우려 속에서도 강행되고 있는 한미FTA협상은 막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3차 협상을 통해서도 확인되었듯이 미국은 자국의 법, 제도 변경에는 전혀 양보하지 않으면서 우리 측에 자동차 세제개편 요구, 공기업 민영화 강요, 의약품 관련 선별등재 방식에 대한 문제제기 등 공세적 요구를 끊임없이 강요하고 있다. 특히 북 핵 실험 이후 강화되고 있는 미국의 공세와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높아지고 있는 미의회 의원들의 FTA 개방 압력의 요구는 거세어지고 있다.
미국의 강도 높은 압력 행사는 지난 9월 합의된, 광우병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를 우리 정부가 수입재개하도록 하고 최근 설상가상으로 뼛조각이 붙은 쇠고기까지 수입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4차 협상은 미국이 더욱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안들을 요구할 것이며 이에 우리 정부는 쌀시장 개방문제와 같은 정말로 민감한 사안이 아니라면 대폭 양보하면서 쟁점에 대한 타결들이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된다.
한미 FTA 저지 여성대책위는 한미 FTA로 빚어질 국민생활의 파탄과 가장 먼저, 가장 많은 피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여성들의 빈곤을 막기 위한 유일한 길은 한미 FTA협상을 중단시키는 것임을 여러차례 밝혀왔다. 이제 우리는 한미 FTA저지를 위한 결정적 순간에 와있다. 한미FTA를 실질적으로 저지시키기 위해 국민대다수의 반대여론과 전국민적 항거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여성들은 1200만 반대 서명운동의 성사를 위해 50만 서명운동을 실질적으로 이루어내며 이를 바탕으로 11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전국민적 반대 총궐기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여성농민들이 나서 농민총궐기를 조직하자. 여성노동자들이 나서 노동자 총파업을 조직하자. 주부들이 나서 이웃과 함께 11월 22일 총궐기에 동참하자.
도시에서 농촌에서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거리에서 벌여내는 여성들의 서명과 총궐기 조직화는 한미 FTA 투쟁 승리를 이뤄내는 가장 튼튼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 이 곳 제주에서 4차 협상 저지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여성투쟁단으로부터 11월 총궐기를 앞장서 만들어나갈 것을 힘차게 결의하자.
국가경제, 국민생활 절단내는 한미FTA 반대한다. 여성과 아이들의 미래가 없다.
한미 FTA 막아내자.
여성들의 힘으로 1200만 서명운동 이루어내자.
여성들이 앞장서서 11월 국민총궐기 성사시켜 한미 FTA 막아내자.
2006년 10월 23일
한미 FTA 4차 협상 저지를 위한 여성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