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사항

농협중앙회는 현대 야구단 인수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농협의 본래 의미로 돌아가라!! 지난 15일 각종 언론보도에 의하면 농협중앙회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현대 유니콘스 야구단을 농협중앙회에 매각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농협은 15일 자료를 통해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현대 유티콘스 인수를 제의받았으며 현재 법적 가능 여부, 경제적 효과 등을 실무선에서 검토하고 있다.
농산물 유통 및 종합식품그룹으로서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스포츠 마케팅에 초점을 두고 농협그룹 계열사를 컨소시엄 참여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정대근 회장의 각종 비리사건 연루로 인하여 농민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돈놀이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순수매각 대금 150억, KBO 가입금 30억, 현대에 지급할 54억 등 총 230억이 책정되어있는 야구단 인수에 나섬으로써 점점 더 농민들의 이해와 요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지금 혹한의 추위에 길거리에서 노숙투쟁을 하며 한ㆍ미 FTA를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는 농민들의 절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농업ㆍ농촌ㆍ농민의 현실을 도외시하고 있는 농협중앙회는 당장 프로야구단 인수․운영방침을 철회해야 함이 마땅하다.
농협중앙회가 이대로 나아간다면 농협의 주인인 농민들이 등을 돌림은 물론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것은 불보듯이 뻔하다. 더 이상 투쟁의 대상, 농협이 되지 않도록 농협은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 농업생활력 증진과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특히 농업․농촌․농민이 도탄에 빠진 이때 한ㆍ미 FTA를 반대하고 농업회생에 앞장서기를 요구한다. 2007년 1월 16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윤 금 순

위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