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2007 범국민행동의 날’ 조직 계획 (안)
1. 하반기 정세의 몇 가지 특징과 (가칭)‘2007 범국민행동의 날’ 개최의 필요성
1) 한미 FTA 저지 투쟁 ▷ 노무현 정부, 한미 FTA 국회비준 강행 처리 할 듯
- 노무현 정부는 2007년 하반기 경제운영 기조에서 ‘경제의 안정적 관리’ 와 ‘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핵심정책과젱 마무리’ 를 제시한 바 있고 이에 따라 ▲ 한미 FTA 비준 연대 완료 ▲ 자본시장통합법 등 신자유주의 경제정책과 대외개장 정책을 강행
- 특히, 노무현 정부는 9월 정기국회에 한미 FTA 국회 비준안을 상정하면서 협정문안은 양국이 합의 했기 때문에 글자하나 고칠 수 없으며, 미국의 비준을 촉구하기 위해서 올해안 비준 처리를 해야한다고 강변 ▷ 국회의원 80명 국정조정권 발동 요구
-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졸속 체결 반대 국회의원 비상 시국회의'는 오는 10일 한미 FTA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키로 함.
- 이들은 국정조사를 통해 협상 타결 및 이후 진행된 재협상 과정, 사전 의견 수렴, 한미 FTA 체결 내용이 다른 국가와의 FTA에 미칠 영향 등을 철저히 규명, 비준 동의안 졸속 처리를 저지한다는 방침
- 현재까지 각 당 소속 의원 80여 명이 서명한 상태로,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나라당 의원 20여 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 한미 FTA 국회비준에 대한 각당의 움직임
- 정부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이 7일 국회에 넘어오면서 각 정당별로 비준 동의안 처리 여부를 놓고 "피해산업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대체로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
- 비준동의안 처리와 관련, 한나라당이 `원칙적 찬성' 입장인데 반해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당, 민노당 등은 유보적 또는 반대 입장을 보이는 등 정당별로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고, 처리 시기와 관련해서는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필요는 없다는 데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
- 대선정국의 영향으로 비준동의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데다 특히 원내 제1 정당인 대통합민주신당이 `졸속 처리'에 반대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이번 국회내 가결 전망이 불투명해 보임
2) 사회양극화 확대 및 비정규직 문제 확대 ▷비정규직 악법 시행과 이랜드 투쟁으로 비정규직 문제가 더욱 확대
- 현재 이랜드 사태로 표현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는 하반기 내내 여론과 투쟁의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높음. - 이에 따라 하반기 대선 국면에서 정치 의제로 등장하면서 내년 총선까지 연이어갈 것이고 전면적인 비정규법 개정 국면으로 확대
- 이는 이랜드 투쟁을 바라보는 국민의 여론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국민의 79%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표명 ▷ 강화된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으로 나타난 사회양극화에 대한 국민적 저항 확대
- IMF 이후 강화되어온 신자유주의 프로그램에 의해 사회양극화가 비약적으로 확대되었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이 비정규직 투쟁과 이에 대한 지지로 나타나고 있음
3) 남북정상회담으로 평화체제 본격 논의와 파병연장의 가능성 ▷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북미, 북일 관계정상화 등 한반도 질서의 거대한 지각변동
- BDA문제 해결로 2.13합의의 실천국면에 접어 듬
- 8월 5개 실무회담, 9월 초로 예정되어 있는 6자회담, 6자 외무장관회담을 거치며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북미관계 정상화 프로세스가 본격 가동될 것 ▷ 북미관계의 빠른 이행이 예상되나, 지속적인 줄다리기와 외교전이 예상
- 북미관계의 진전의 방향과 한반도 평화의 지향점을 어디로 둘 것인가, 미국이 대북적대정책을 전략적으로 철회하지 있지 못한 상황에서 고비고비 긴장과 대결이 예상 ▷ 2차 정상회,담
- 2차정상회담은 남북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확대함으로써 국가보안법 폐지, 불평등한 한미동맹의 해체 등 냉전잔재 청산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게 될 것임. ▷ 정부는 자이툰 및 레바논 파병연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임.
- 노무현 정부는 6월까지 제출하기로 한 임무 종결 계획서를 9월로 연기했고, 또 다시 10월 중순으로 연기함. 9월 7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은 파병 연장 협조 요청을 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동맹국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파병 연장 요청을 받아 들임.
4) 진보진영의 총단결과 강력한 연대투쟁이 절실함.
- 정세의 엄중함과 대선 등을 고려할 때 각개약진하는 소규모 투쟁방식으로는 정세에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민중의 힘을 시위해야 함.
2. (가칭)‘2007 범국민행동의 날’개최 기본방향
1) 개요
▷ 일시 장소 ; 2007년 11월 11일(일) 서울
▷ 명칭 ; ‘한미FTA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를 위한 2007 범국민행동의 날’
▷ 주최 ;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준비위원회’(각단체 명칭병기)
2) 00대 공동투쟁의제(예시) 한미FTA 국회비준 저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비정규직 철폐 자이툰.레바논 철군 국가보안법 철폐 통신비밀보호법제정 반대 등 평화협정 체결 노점상강제철거 반대 등 빈민생존권보장 쌀값보장, 식량자급률 법제화등 농민생존권보장 청년실업해소, 등록금동결 사회공공성 : 물,철도,에너지 등 공공서비스 사유화반대 등
3) 대회의 기본상과 기조
- 부문대회 후 총결집하여 본대회를 갖고 행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함.
- 평화적이고 대중적인 다중의 위력시위를 전개함.
4) 조직화 목표
▷ 노동자 : 20만 -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20만 목표로 결집
▷ 농민 ; 20 만 - 전농은 2002년 수준(약 12만) 100개시군* 버스 50대
- 농대위 차원으로 확대: 한농연은 174개 시군조직
▷ 당과 빈민, 청년, 학생, 여성과 비조직 대중 등 : 5만 ==> 총 45만 명 목표 3. 대회 조직화를 위한 사업계획
▷ 지역(광역시도, 시군 단위) 준비위원회 결성
- 대회의 정치적 기조와 방향에 동의하는 지역 단체와 인사들을 망라하여 지역 단위의 준비위원회 구성.
- 이를 통해 전국적 범위에서 실천과 참가를 조직.
▷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참가단’ 조직화
- 대회 참가를 실질적으로 조직하기 위해 참가단 조직
- 참가를 약속하는 서명(참가원서) 등의 조직화 세부방침 추후 마련
▷ 아래로부터의 대중운동 투쟁의제와 대회 참가에 대해 민주적 토론과 결의를 끌어냄으로써 자원성과 집단적 결의를 통일(전농; 마을 간담회)
▷ 지역결의 대회와 일상 실천활동 - 지역단위의 의지를 모으는 방식의 민중총궐기 전 지역 결의대회 개최 등
- 이를 촉진하기 위한 중앙차원의 지역순회 지원투쟁
▷ 부문단위 참가의 확대
- <한미FTA 저지범국본>의 부문대책위 차원의 다양한 방식의 결합 논의
- 부문 별 정치선언 등
▷ 교육 및 선전사업
- 투쟁의제와 대회의 의의를 알리는 교양자료 발간 및 강사단 육성과 대중교육 조직
- 대회를 알리고 참가를 조직하기 위한 포스터, 유인물 등 오프라인을 통한 선전활동
▷ 대국회 투쟁 및 대선대응 - 투쟁의제의 관철을 위해 필요한 대국회 투쟁 배치
- 대선후보에 대한 요구와 대응 등 대선 대응
▷ 후속투쟁
-대회의 정치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후 후속투쟁 논의
(가칭)<2007 범국민행동의 날 준비위원회>구성의 건
(가칭)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준비위원회> 구성안
1. 기본방향 - 한미FTA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 및 2007 범국민행동의 날의 투쟁의제에 동의하는 단체(연대단체와 개별단체)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 한미FTA범국본을 포함한 광범위한 단체의 참가를 최대한 조직한다.
- 대회의 힘 있는 개최를 위해 지역부문단체의 간부 및 인사들을 준비위원으로 광범위하게 위촉한다.
- 지역의 연대투쟁과 대회조직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지역조직을 건설한다.
2. 준비위원회 운영체계
▷ 대표자회의 - 참가단체 대표자들로 구성하며 준비위원회 사업의 전반을 결정한다.
▷ 집행위원회
- 참가단체 집행책임자로 구성하며 집행에 관한 제반사항을 논의 결정한다.
- 약간 명의 공동집행위원장을 두어 집행을 총괄한다.
▷ 상황실
- 실무를 위해 각단체에서 파견한 상근자로 상황실을 구성한다.
- 약간 명의 공동상황실장을 두어 실무를 총괄한다.
3. 인선 공동집행위원장 ; 공동상황실장 ;
4. 재정
- 단체의 규모 성격에 맞게 준비위원수를 배정하고 이에 맞는 분담금을 책정한다.
- 예산안과 분담금 책정에 관해서는 집행위원회에 위임한다.
5. 사무실 한국진보연대에 둔다.
[민중총궐기투쟁 선포기자회견문]
11월 11일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를 위한 2007 범국민행동의 날> 개최에 즈음하여 오늘날 한국사회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전쟁과 신자유주의를 앞세운 강대국의 패권주의에 맞서 전 세계 도처에서 민중들의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체제가 본격 논의되는 등 21세기의 새로운 질서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러나 강대국의 패권주의와 전쟁정책을 추종하는 노무현 정권과 지배세력들은 미국의 대테러전쟁을 위해 자이툰부대의 파병연장을 추진하고 주한미군의 재배치와 한미동맹의 침략적 재편에 충실히 협력하고 있다.
구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는 가운데 통신비밀보호법 개악과 통신검열의 강화 등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책동도 날로 강화되고 있다. 이 땅 민중의 현실은 더욱 참담하다. 무차별적인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민중들에게 죽음의 덫이 되었다. 노동자들은 비정규직과 실업자로 내몰리고, 농업은 말살되고 있으며, 빈민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이 땅의 청년들은 일할 권리마저 빼앗기고 있으며, 학생들은 예비실업자가 되기 위해 천정부지로 뛰는 등록금인상에 고통 받고 있다. 수많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미FTA는 강행되었으며,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법이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직장에서 쫓아내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물, 철도, 에너지 등 공공서비스 영역의 사유화, 개방화까지 속속 강행하고 있어 이 땅은 말 그대로 초국적 자본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있다.
그러나 민중의 투쟁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21세기는 더는 강대국의 패권주의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냉전과 분단의 시대가 가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로 나아가는 것은 이제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대세다. 공장에서, 농촌에서, 학교에서, 거리에서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민중들의 투쟁이야 말로 신자유주의 말로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우리는 한국사회와 민중의 미래가 걸려 있는 중대한 시기에 맞이하고 있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중의 분노와 투쟁의 결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모아 오는 11월 민중총궐기 투쟁을 전개할 것을 내외에 선포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우리는 오는 11월 11일 서울에서 노동자, 농민, 청년, 학생, 여성, 진보적, 지식인, 양심적 종교인, 문화예술인 등 광범위한 민중들이 참가하는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를 위한 2007 범국민행동의 날’을 개최하는 등 강력한 민중총궐기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1. 우리는 이를 위해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 등 민중의제에 동의하는 광범위한 시민사회단체들로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며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는 더 많은 단체의 참가를 호소한다.
1.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 등 민중의제에 대한 각 정당과 대통령 후보들의 입장을 묻고 이를 평가하고 심판하는 대중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힌다. 모이자, 궐기하자,
11월11일! 노동자도, 농민도, 도시빈민도, 청년도, 학생도, 그리고 이 세상의 절반인 여성도 모두 모이자!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천지를 뒤흔들고 억압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내자!
우리의 투쟁으로 이 날을 ‘자랑찬 승리의 날’로 역사에 길이 남기자!
2007년 10월 1일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준비위원회>
1. 하반기 정세의 몇 가지 특징과 (가칭)‘2007 범국민행동의 날’ 개최의 필요성
1) 한미 FTA 저지 투쟁 ▷ 노무현 정부, 한미 FTA 국회비준 강행 처리 할 듯
- 노무현 정부는 2007년 하반기 경제운영 기조에서 ‘경제의 안정적 관리’ 와 ‘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핵심정책과젱 마무리’ 를 제시한 바 있고 이에 따라 ▲ 한미 FTA 비준 연대 완료 ▲ 자본시장통합법 등 신자유주의 경제정책과 대외개장 정책을 강행
- 특히, 노무현 정부는 9월 정기국회에 한미 FTA 국회 비준안을 상정하면서 협정문안은 양국이 합의 했기 때문에 글자하나 고칠 수 없으며, 미국의 비준을 촉구하기 위해서 올해안 비준 처리를 해야한다고 강변 ▷ 국회의원 80명 국정조정권 발동 요구
-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졸속 체결 반대 국회의원 비상 시국회의'는 오는 10일 한미 FTA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키로 함.
- 이들은 국정조사를 통해 협상 타결 및 이후 진행된 재협상 과정, 사전 의견 수렴, 한미 FTA 체결 내용이 다른 국가와의 FTA에 미칠 영향 등을 철저히 규명, 비준 동의안 졸속 처리를 저지한다는 방침
- 현재까지 각 당 소속 의원 80여 명이 서명한 상태로,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나라당 의원 20여 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 한미 FTA 국회비준에 대한 각당의 움직임
- 정부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이 7일 국회에 넘어오면서 각 정당별로 비준 동의안 처리 여부를 놓고 "피해산업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대체로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
- 비준동의안 처리와 관련, 한나라당이 `원칙적 찬성' 입장인데 반해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당, 민노당 등은 유보적 또는 반대 입장을 보이는 등 정당별로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고, 처리 시기와 관련해서는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필요는 없다는 데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
- 대선정국의 영향으로 비준동의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데다 특히 원내 제1 정당인 대통합민주신당이 `졸속 처리'에 반대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이번 국회내 가결 전망이 불투명해 보임
2) 사회양극화 확대 및 비정규직 문제 확대 ▷비정규직 악법 시행과 이랜드 투쟁으로 비정규직 문제가 더욱 확대
- 현재 이랜드 사태로 표현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는 하반기 내내 여론과 투쟁의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높음. - 이에 따라 하반기 대선 국면에서 정치 의제로 등장하면서 내년 총선까지 연이어갈 것이고 전면적인 비정규법 개정 국면으로 확대
- 이는 이랜드 투쟁을 바라보는 국민의 여론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국민의 79%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표명 ▷ 강화된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으로 나타난 사회양극화에 대한 국민적 저항 확대
- IMF 이후 강화되어온 신자유주의 프로그램에 의해 사회양극화가 비약적으로 확대되었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이 비정규직 투쟁과 이에 대한 지지로 나타나고 있음
3) 남북정상회담으로 평화체제 본격 논의와 파병연장의 가능성 ▷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북미, 북일 관계정상화 등 한반도 질서의 거대한 지각변동
- BDA문제 해결로 2.13합의의 실천국면에 접어 듬
- 8월 5개 실무회담, 9월 초로 예정되어 있는 6자회담, 6자 외무장관회담을 거치며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북미관계 정상화 프로세스가 본격 가동될 것 ▷ 북미관계의 빠른 이행이 예상되나, 지속적인 줄다리기와 외교전이 예상
- 북미관계의 진전의 방향과 한반도 평화의 지향점을 어디로 둘 것인가, 미국이 대북적대정책을 전략적으로 철회하지 있지 못한 상황에서 고비고비 긴장과 대결이 예상 ▷ 2차 정상회,담
- 2차정상회담은 남북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확대함으로써 국가보안법 폐지, 불평등한 한미동맹의 해체 등 냉전잔재 청산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게 될 것임. ▷ 정부는 자이툰 및 레바논 파병연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임.
- 노무현 정부는 6월까지 제출하기로 한 임무 종결 계획서를 9월로 연기했고, 또 다시 10월 중순으로 연기함. 9월 7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은 파병 연장 협조 요청을 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동맹국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파병 연장 요청을 받아 들임.
4) 진보진영의 총단결과 강력한 연대투쟁이 절실함.
- 정세의 엄중함과 대선 등을 고려할 때 각개약진하는 소규모 투쟁방식으로는 정세에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민중의 힘을 시위해야 함.
2. (가칭)‘2007 범국민행동의 날’개최 기본방향
1) 개요
▷ 일시 장소 ; 2007년 11월 11일(일) 서울
▷ 명칭 ; ‘한미FTA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를 위한 2007 범국민행동의 날’
▷ 주최 ;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준비위원회’(각단체 명칭병기)
2) 00대 공동투쟁의제(예시) 한미FTA 국회비준 저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비정규직 철폐 자이툰.레바논 철군 국가보안법 철폐 통신비밀보호법제정 반대 등 평화협정 체결 노점상강제철거 반대 등 빈민생존권보장 쌀값보장, 식량자급률 법제화등 농민생존권보장 청년실업해소, 등록금동결 사회공공성 : 물,철도,에너지 등 공공서비스 사유화반대 등
3) 대회의 기본상과 기조
- 부문대회 후 총결집하여 본대회를 갖고 행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함.
- 평화적이고 대중적인 다중의 위력시위를 전개함.
4) 조직화 목표
▷ 노동자 : 20만 -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20만 목표로 결집
▷ 농민 ; 20 만 - 전농은 2002년 수준(약 12만) 100개시군* 버스 50대
- 농대위 차원으로 확대: 한농연은 174개 시군조직
▷ 당과 빈민, 청년, 학생, 여성과 비조직 대중 등 : 5만 ==> 총 45만 명 목표 3. 대회 조직화를 위한 사업계획
▷ 지역(광역시도, 시군 단위) 준비위원회 결성
- 대회의 정치적 기조와 방향에 동의하는 지역 단체와 인사들을 망라하여 지역 단위의 준비위원회 구성.
- 이를 통해 전국적 범위에서 실천과 참가를 조직.
▷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참가단’ 조직화
- 대회 참가를 실질적으로 조직하기 위해 참가단 조직
- 참가를 약속하는 서명(참가원서) 등의 조직화 세부방침 추후 마련
▷ 아래로부터의 대중운동 투쟁의제와 대회 참가에 대해 민주적 토론과 결의를 끌어냄으로써 자원성과 집단적 결의를 통일(전농; 마을 간담회)
▷ 지역결의 대회와 일상 실천활동 - 지역단위의 의지를 모으는 방식의 민중총궐기 전 지역 결의대회 개최 등
- 이를 촉진하기 위한 중앙차원의 지역순회 지원투쟁
▷ 부문단위 참가의 확대
- <한미FTA 저지범국본>의 부문대책위 차원의 다양한 방식의 결합 논의
- 부문 별 정치선언 등
▷ 교육 및 선전사업
- 투쟁의제와 대회의 의의를 알리는 교양자료 발간 및 강사단 육성과 대중교육 조직
- 대회를 알리고 참가를 조직하기 위한 포스터, 유인물 등 오프라인을 통한 선전활동
▷ 대국회 투쟁 및 대선대응 - 투쟁의제의 관철을 위해 필요한 대국회 투쟁 배치
- 대선후보에 대한 요구와 대응 등 대선 대응
▷ 후속투쟁
-대회의 정치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후 후속투쟁 논의
(가칭)<2007 범국민행동의 날 준비위원회>구성의 건
(가칭)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준비위원회> 구성안
1. 기본방향 - 한미FTA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 및 2007 범국민행동의 날의 투쟁의제에 동의하는 단체(연대단체와 개별단체)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 한미FTA범국본을 포함한 광범위한 단체의 참가를 최대한 조직한다.
- 대회의 힘 있는 개최를 위해 지역부문단체의 간부 및 인사들을 준비위원으로 광범위하게 위촉한다.
- 지역의 연대투쟁과 대회조직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지역조직을 건설한다.
2. 준비위원회 운영체계
▷ 대표자회의 - 참가단체 대표자들로 구성하며 준비위원회 사업의 전반을 결정한다.
▷ 집행위원회
- 참가단체 집행책임자로 구성하며 집행에 관한 제반사항을 논의 결정한다.
- 약간 명의 공동집행위원장을 두어 집행을 총괄한다.
▷ 상황실
- 실무를 위해 각단체에서 파견한 상근자로 상황실을 구성한다.
- 약간 명의 공동상황실장을 두어 실무를 총괄한다.
3. 인선 공동집행위원장 ; 공동상황실장 ;
4. 재정
- 단체의 규모 성격에 맞게 준비위원수를 배정하고 이에 맞는 분담금을 책정한다.
- 예산안과 분담금 책정에 관해서는 집행위원회에 위임한다.
5. 사무실 한국진보연대에 둔다.
[민중총궐기투쟁 선포기자회견문]
11월 11일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를 위한 2007 범국민행동의 날> 개최에 즈음하여 오늘날 한국사회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전쟁과 신자유주의를 앞세운 강대국의 패권주의에 맞서 전 세계 도처에서 민중들의 투쟁이 강력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체제가 본격 논의되는 등 21세기의 새로운 질서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러나 강대국의 패권주의와 전쟁정책을 추종하는 노무현 정권과 지배세력들은 미국의 대테러전쟁을 위해 자이툰부대의 파병연장을 추진하고 주한미군의 재배치와 한미동맹의 침략적 재편에 충실히 협력하고 있다.
구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는 가운데 통신비밀보호법 개악과 통신검열의 강화 등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책동도 날로 강화되고 있다. 이 땅 민중의 현실은 더욱 참담하다. 무차별적인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민중들에게 죽음의 덫이 되었다. 노동자들은 비정규직과 실업자로 내몰리고, 농업은 말살되고 있으며, 빈민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이 땅의 청년들은 일할 권리마저 빼앗기고 있으며, 학생들은 예비실업자가 되기 위해 천정부지로 뛰는 등록금인상에 고통 받고 있다. 수많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미FTA는 강행되었으며,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법이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직장에서 쫓아내는 기막힌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물, 철도, 에너지 등 공공서비스 영역의 사유화, 개방화까지 속속 강행하고 있어 이 땅은 말 그대로 초국적 자본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있다.
그러나 민중의 투쟁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21세기는 더는 강대국의 패권주의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냉전과 분단의 시대가 가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로 나아가는 것은 이제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대세다. 공장에서, 농촌에서, 학교에서, 거리에서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민중들의 투쟁이야 말로 신자유주의 말로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우리는 한국사회와 민중의 미래가 걸려 있는 중대한 시기에 맞이하고 있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중의 분노와 투쟁의 결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모아 오는 11월 민중총궐기 투쟁을 전개할 것을 내외에 선포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우리는 오는 11월 11일 서울에서 노동자, 농민, 청년, 학생, 여성, 진보적, 지식인, 양심적 종교인, 문화예술인 등 광범위한 민중들이 참가하는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를 위한 2007 범국민행동의 날’을 개최하는 등 강력한 민중총궐기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1. 우리는 이를 위해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 등 민중의제에 동의하는 광범위한 시민사회단체들로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며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는 더 많은 단체의 참가를 호소한다.
1.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철폐, 반전평화 등 민중의제에 대한 각 정당과 대통령 후보들의 입장을 묻고 이를 평가하고 심판하는 대중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힌다. 모이자, 궐기하자,
11월11일! 노동자도, 농민도, 도시빈민도, 청년도, 학생도, 그리고 이 세상의 절반인 여성도 모두 모이자!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천지를 뒤흔들고 억압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내자!
우리의 투쟁으로 이 날을 ‘자랑찬 승리의 날’로 역사에 길이 남기자!
2007년 10월 1일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