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참가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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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오후 3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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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통일난장(대학로), 815 만세대행진(대학로-청계광장), 자주독립 815 문화제(여성대합창, 청계광장)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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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흰색티 입고 오기, 소리나는 물건 (소고, 북등) 준비, 중앙에서 분홍색스카프(1000원에 판매)
-미리
지역에서 합창곡 연습해 오기
광복
63주년 815 대회 준비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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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추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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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
이번
815를 시작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10.4와 하반기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제를 연결하는 하반기 통일운동흐름을 만들고자한다. 615남측위원회가
전면에 나서고 있지 못한 현황에서 이 추진위원회의 통일정세에서의 역할은 가히 크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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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은 30인이상의 추진위원 모집( 1인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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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통일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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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작년에
진행했던 여성통일한마당의 형태는 815당일집중 지침으로 인해 시간이 확보되지 않을뿐더러 준비또한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올해는 좀 더
열린 공간에서 많은 여성대중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성통일난장을 개최하는 것으로 한다. 여성통일한마당에 갈음하는 규모로 전국의 회원들이 함께
참가하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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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5일 오후 3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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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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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및 방식 :
815인여성대합창
집중 준비 - 노래를 틀어놓고 율동연습, 노래 연습을 진행한다.
색깔
천에 자기의 의견을 다양하게 글이나 그림으로 표출하여 그리고 행진할 때 들고 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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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만세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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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대회에 참가한 모든 여성들이 함께 행진을 진행하며 소속감을 가질 수 있게 하며 대중이 볼 수 있도록 자기 위용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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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대행진의 여성대열을 본때있게 준비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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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흰색 티 / 소고, 북 등 소리나는 물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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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인 여성대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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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
촛불
100회차 문화제를 맞아 대규모 여성들의 위력적 연대의 힘을 선보인다.
촛불시위에
나왔던 다양한 여성들이 서로 알고 함께 하는 연대의 장을 만든다.
광복
63주년을 맞아 통일을 열망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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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장소:
8월
15일(금) 오후 7시 시청 혹은 청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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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촛불에
함께하고 통일을 원하는 대한민국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일정
:
8월
15일 3시부터 집결
사전
연습 15일 오후 3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4시 만세대행진 -> 6시 청계광장 -> 7시 100차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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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오실 것 :
흰색
티셔츠, 뜨거운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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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서 준비할 것 :
꽃분홍
스카프,(1000원에 판매합니다)
스카프는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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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목:
통일노래
: 평화만들기
촛불노래
: 통일스캔들(경성스캔들 개사곡) + 율동
※ 가사, 악보, 율동 영상을 미리 이메일 등으로 공유하고 각자 기본 노래연습을 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