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이라고
- 이해인 『비가 전하는 말』
날이 밝는 순간부터 밤하늘에 별이 총총할 때까지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날들입니다.
이 바쁜 와중에 하늘 한번 바라보고 나면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요즘,
전국의 여성농민들과 만나
잠시 숨 고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떠신가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여성농민의 기와 끼와 깡이 넘치는 자리!
계곡물보다 더 시원하고 맑은 자매애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자리!
7기 여성농민 줄기학교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진행안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