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트기 전 잠이 깨면 해가 뜨는 쪽을 향해 오늘은 파면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7시에 광장에 천막이나 작은 텐트를 치고 또는 달랑 은박매트와 은박 키세스 담요에 의지해 밤을 새운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광장을 한바퀴 돕니다. 밤새 안전한 공간을 위해 당번을 서는 민변, 의료, 상황실, 실무지원 활동가들과도 서로 응원의 인사를 나눕니다.
오늘 일정과 상황대응 아침 회의 하기 전 마음을 다지고 결연하게 하루를 보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힘나는 하루 되세요.
내일 서울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