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파면되었다. 헌법재판관 8인의 전원 인용의 결과이다. 전국을 뒤덮은 빛의 혁명의 결과이다. 피로 쌓아올린 민주주의 역사의 승리이며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이다.
판결문에도 나와있듯이 12.3 계엄은 명백한 위헌이다. 불법적요소로 가득한 포고령을 바탕으로 한 모든 조치들도 위헌이었다. 윤석열이 저지른 만행이 내란이었으며 국민들을 상대로 한 폭력이었음이 헌법재판소를 통해 선언된 것이다.
윤석열의 파면은 새로운 사회를 향한 발걸음의 시작이 될 것이다. 내란 비호세력인 국민의 힘과 내란동조 세력인 한덕수 최상목을 비롯하여 폭력을 조장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한 세력들에 대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 무엇보다 우리는 윤석열정권이 후퇴시킨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짓밟힌 가치를 복원하기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남태령을 채운 빛이, 한남동을 살린 온기가, 광장을 지켜온 시민의 힘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힘이 될 것이다. 전여농은 새 세상을 향한 시민들의 발걸음에 맞춰 쉬지않고 전진할 것이다.
2025.4.4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