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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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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나라 법은 총체적으로 뒤죽박죽 법 질서가 무너지고 사악한 사심으로 선량한 시민의 자유와 일상을 가두고 옥죄는 폭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동료 농민의 강제인치에 항의했다는 이유로 2년도 더 지난 사건에 대해 갑자기 내란정국에서 법정구속과 1년 8개월 중형이라니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가 없고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파면이 되고도 구속이 취소되어 자유의 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해 증거인멸과 빠져나올 궁리를 하고 있을텐데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준하는 중범죄자인 것은 온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또한 도처의 내란동조 세력들도 여전히 권력을 틀어쥐고 2차, 3차 범죄를 조작하고 있을텐데 내란수괴 윤석열은 석방되고 농민은 구속시키는 법원이라니 법의 잣대는 난장판 그 자체입니다.
윤석열정권은 시작부터가 농업 노동 역사 민생 경제 외교 의료 교육 등 총체적으로 대한민국의 퇴보를 향해 거꾸로 질주해 왔습니다.
농민생존권을 지키기위해 투쟁한 활동가는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그를 폭력적으로 강제인치하려하는 것과 동시에 폭력적인 강제인치에 항의하는 시민은 공무집행방해로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명백한 공권력남용이며 이중잣대임을 인정하고 당장 석방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환골탈태할 것을 엄중하게 요구합니다.
현진희 여성농민과 현은정 노동자의 법정구속과 중형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공권력의 남용과 폭력적인 강제인치에 대한 항의는 주권자의 정당한 행위였으므로 법원은 무죄를 선고해야 합니다.
전여농은 내란세력을 지키기위해 정당한 저항권을 행사한 시민을 구속한 법원의 행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경고를 하는 바입니다.
두 사람이 국민의 식량을 생산하는 농사현장과 일터로 돌아가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당장 구속을 취소하고 무죄를 선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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