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후보는 당장 국민앞에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
27일 텔레비전과 온라인을 통해 방송된 대선후보 3차 TV토론회에서 개혁신당 이준석후보가 여성의 신체에 가해지는 폭력을 묘사하는 발언을 했다. 타인의 말을 재현한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질의를 빙자한 명백한 폭력이다. 결코 방송에서 입에 담을 수 없는 폭력적 표현으로 세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시청중인 TV토론회에서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대선후보로 부적절한 자질을 지녔음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이준석 후보는 토론을 빙자한 언어폭력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TV토론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이준석후보로 인해 폭력과 혐오에 노출되었다. 이는 변명할 여지없이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 또한 폭력적인 혐오발언에 대한 제지를 하지 않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또한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준석후보는 당장 국민앞에 사과하고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 폭력과 혐오를 구분하지 못하고 TV토론회에서 혐오정치의 전형을 보여준 이준석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
2025.5.28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