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농 후원의 밤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란정부의 농망장관이 새정부의 장관으로 유임되었습니다. 새정부가 들어서도 여전히 농민의 삶은 존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민의 시간은 빛이 들어올 틈없이 고단하게 흘러갑니다.
그러나 희망을 봤습니다.
전여농의 곁에 선 사람들의 따뜻함을 만났습니다.
서로의 삶에 내린 무게를 기꺼이 나눠지는 사람들
절망의 순간에도 다시 한걸음 걷게 하는 사람들
바로 여러분이었습니다.
두려움없이 걸어야 할 곳으로 여러분과 함께라면 끝까지 걸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새 세상에 대한 희망을 확인했습니다. 여러분 곁에 나란히 걷는 것으로 이 고마움 보답하겠습니다.
새 세상을 여는 싸움에 부지런히 나서는 것으로 답하겠습니다.
여성농민의 곁에 나란히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정영이
언니네텃밭
여성농민생산자협동조합
이사장 선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