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오전 11시부터 "우리쌀지키기,식량주권수호 부산경남지역 여성단체 기자회견"이 경남도청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부산경남지역여성단체기자회견 / 8월 6일 경상남도 도청앞]
이날 기자회견에는 마산, 창원, 멀리 진주에서 반미여성회, 여성회, 여성의 전화,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등 많은 여성단체들이 함께 하였고 경남도연맹 의장님, 그리고 한국노총 통일선봉대들이 함께 해 우리쌀을 지키기 위한 결의들을 모아내었습니다.
[부산경남지역 여성단체 기자회견/ 구호제창]
[부산경남지역 여성단체 기자회견 /경남여연회장님의 일분발언]
[부산경남지역 여성단체 기자회견 /진주여성회 김미영님의 일분발언]
각 여성단체 대표들의 일분발언이 있은 후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기자회견은 끝이 났습니다.
[부산경남지역 여성단체 기자회견 / 기자회견문 낭독]
뜨거운 뙤약볕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행진단이 잘 참고 주어서 주위 여성단체 회원들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진주지역 여성단체에세 얼음물을 준비해 와서 시원하게 목을 축였고요, 고성군 여성농민회에서 양말과 방울토마토를 선물하였습니다.
도청 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한 후 여성단체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후 통일행진단은 창원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거창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마산, 창원, 멀리 진주에서 반미여성회, 여성회, 여성의 전화,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등 많은 여성단체들이 함께 하였고 경남도연맹 의장님, 그리고 한국노총 통일선봉대들이 함께 해 우리쌀을 지키기 위한 결의들을 모아내었습니다.
각 여성단체 대표들의 일분발언이 있은 후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기자회견은 끝이 났습니다.
뜨거운 뙤약볕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행진단이 잘 참고 주어서 주위 여성단체 회원들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진주지역 여성단체에세 얼음물을 준비해 와서 시원하게 목을 축였고요, 고성군 여성농민회에서 양말과 방울토마토를 선물하였습니다.
도청 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한 후 여성단체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후 통일행진단은 창원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거창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