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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합활동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위한 삭발식] 12월 1일 오후에는 1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국가보안법 완전폐지 총력투쟁결의대회를 열고 국가보안법 폐지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국가보안법폐지 여성실천단 장수경 단장(반미여성회 집행위원장)과 임은경 자주여성회 사무국장이 각계 민중운동진영 대표자, 당, 청년, 학생들60여명과 함께 국가보안법 연내폐지 촉구를 위한 삭발식을 진행했으며, 삭발식을 통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12월 총력투쟁에 온 국민이 함께 나설 것을 호소했습니다. 학생들부터 여성들까지 나서 삭발을 해야하는 현실에 분노스럽고 비통하기도 했지만, 국가보안법 제정 56년을 기어이 끝내버리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여성 단식농성]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2월 5일부터 이미혜 반미여성회 회장, 손미희 반미여성회 부회장이 단식농성을 시작합니다. 국가보안법의 생명을 끊어놓기 위한 여성들의 단식투쟁에 더욱 많은 힘을 실어주세요~! [국가보안법 폐지 여성단체 대표자 1인시위]-12월 6일부터 ** 전여농에서도 일주일에 한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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