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총연합활동


해방 60년을 자주통일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통일연대 여성위원회 수련회가 5월 6일 ~ 7일 영종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여농에서는 이정옥 정치위원장과 윤선미 총무부장이 참가하였습니다.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공무원노조 여성위원회, 전교조 여성위원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자주여성회, 반미여성회 간부들이 모여 발제와 분임토론, 화합의 시간으로 수련회를 진행되었습니다. 2005년 통일정세와 자주통일운동 방향을 주제로 한 손미희 통일연대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의 발제와 통일연대 여성위원회 2005년 사업계획을 장수경 반미여성회 집행위원장이 발제를 통해 2005년 자주통일운동 의의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고 여성통일운동의 창조적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백두한라 통일대행진단을 여성이 먼저 조직하자는 결의를 모았고, 여성통일운동(문화제, 통일대행진단, 여성통일한마당등)에서 기획단을 구성하여 충분한 사전 교양과 조직화 과정을 조직하자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위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