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6일 작성
정신없이 지나간 세달이었습니다.
식량농사 짖고 , 선거농사짖고, 손발이 바뀌어도 모를 지경으로 바빴습니다.
정읍시여성농민회도 이번
지방선거에 기초의원과 비례대표를 한분씩 후보로 냈습니다.
기초의원에 도전한 양옥희후보를 도와서 정읍여농에서 둘, 도여농에서 한분이 선거를
도왔습니다.
거대 야당의 조직력을 새삼 실감하며 아쉽에 낙선했습니다.
비례대표로 출마하신 박연희후보는 21.5%의 득표로
당선되셨습니다.
절반의 성공이지만 ,절반이 아닌 아주 큰 성공입니다.
앞으로는 조금더 일찍 준비해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선거를
치루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앗 ~~~~~~~싸 우리도 시의원이 있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