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대전기독교봉사회관에서는
토종씨앗 축제가 있었습니다.
무지개학교 학생들이 일년 동안
콩을 심고 가꾸고 콩나물 키우기까지~
초등학생들의 마음에 자라나는 토종씨앗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무지개학교에서 오 어린 학생들이 씨앗을 보고 있네요.
어떤 지역에서는 어떤 씨앗이 왔을까?
전시된 토종씨앗을 보고 계시네요.
장소 곳곳에 놓여진 토종씨앗들
2012년, 우리 여성농민들의 소중한 손길이 담겨진 씨앗들입니다.
<여성농민의 토종씨앗 지키기 자랑>이 있었고,
전여농 토종씨앗 지키기 운동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안완식 박사님의 한 말씀.
모두 모여 기념사진 촬영으로 끝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