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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합활동

오후 6시경 어제 외통부 항방을 가려다 연행된 여성농민 7명 모두 나왔습니다. 정부와 경찰당국은 폭력과 연행이 여성농민들의 투쟁의지를 꺽을 수 없고 농민탄압이 정부의 실책을 정당화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농민들은 진정 이 민족의 장래를 우리 후대들의 생명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너무나 정당하기에 우리는 용기를 낼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폭력 탄압으로 농민요구 묵살하는 노부현정권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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