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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합활동

여성농민들은 '쌀개방 강요하는 미국은 물러가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들고 식량주권을 위협하는 미국을 반대하고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으며 이과정에서 미대사관을 향에 달걀을 던지기도 하였다. 시위 여성농민들은 경찰에 의해 한명씩 떼어져 연행되고 2시 30분 현재 6명이 남아 경찰의 연행에 계속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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