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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합활동

미 대사관앞 시위와 관련하여 연행자는 총 35명으로 집계되었고 현재 성동, 성북, 북부, 청량리, 은평경찰서에 각각 7명씩 분산되어 있다. 연행자들 중 일부는 여성농민 대표자 단식농성에 동참하는 뜻으로 경찰서 안에서도 식사를 거부하고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의 여성농민 대표자 단식농성장에 있는 대표단들은 장기 농성을 위해 천막을 치려다 경찰의 저지로 천막을 빼앗긴 채 노천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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