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사항

카톨릭 농민회 간사로 시작한 농민운동이 지금 까지도 여성농민운동에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고 현재는 나주의 신정훈 시장님의 부인이시기도 한 전여농 전 부회장님이시자 전남여농 자문위원이신 주향득회원님께서 친정 어머님 상을 당하셨답니다. 발인은 내일 3월 6일 입니다. 오늘 친정 막내의 결혼을 예정에 두고 있으셨는데... 그 슬픔이 얼마나 크실지 ... 전여농 회원여러분들께서 전화 한통화(0116211190) 부탁드립니다. 직접 오실 분들은 나주 영산포 터미날 앞 제일병원 장례식장입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두배가 되고 슬픔은 나눌수록 ... 전여농 모든회원동지들이 그 슬픔을 나누어 지게요. 그럼
위로 위로